꿈에 대한 동기부여

동기부여는 모색의 단계에서 일어나는 활동이다.
하지만 실제로 어떤 일을 추진 하는 것에 있어서 수 없이 번뇌와 좌절에 빠지게 된다.
그럴 때마다 동기부여 나 마음을 다 잡기 위해 자신을 달래는 행위로 돌아갈 때가 있다.
그런 행위들은 능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성치를 위한 과정에서는
그런 달램들이 나의 시간을 갉아 먹고 나의 에너지를 소모 하는 낭비가 될 수 있다.
실천과 성취의 단계에서는 동기 부여라는 활동은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 행위와는 거리가 있는 활동이다.
왜냐하면 동기 부여는 모색과 같은 방랑의 활동이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실천과 성취는 방향성이 유지 되고 성취를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을 위한 활동 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고민해서 결정한 일은
더 이상 고민하거나 더 이상 동기부여를 찾아 헤매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행동으로 빠지지 않게 자신을 다 잡을 필요가 있다.

어떤 일을 달성 하는 것에 있어서 모세의 단계와 성취의 단계를 구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부분을 구분해냈다면
성취 단계에서는.규칙과 강제성의 효율을 적극적으로 활용 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결정을 믿고 신념 있게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유지 하는 것은 자신의 품격을 완성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품격을 위해서는 자신의 자긍심을 위해서든 모색과 결정에 대해서 명확히 구분 할 줄 알고
그 구분을 통해서 모색은 더욱 더 모색을 확실하게,
추진는 더욱더 추진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갈 수 있다.

그런 행동 양식이 나의 성취를 더욱 쉽고 크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래서 내가 결정한 것은 두번 다시고민 하지 않고 신념있게 밀고 나간다는 자긍심을 지켜 나가는 것이
허영이나 허세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욱 규칙과 강제가 더욱 가까워야 더 크고 멀리있는 성취에 가까워지는 길일 수 있다.